'6월 항쟁의 도화선' 故 이한열 열사의 유품이 그의 27주기를 앞둔 9일 이한열 박물관 개관과 함께 일반에 공개됐다. 
이날 기념사업회는 박물관 개관식과 더불어 '열사에서 친구로' 개관 특별전시회 오프닝 행사도 진행했다. 

특별전시회에는 청년작가들이 그리는 '80년대'와 '열사'를 주제로 민중미술작가 박경효를 비롯해 강영민, 임경섭, 낸시랭, 홍태림 등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젊은 작가들이 그려낸 이한열 열사.. 그들의 이야기를 고발뉴스가 직접 들어봤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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