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은 안산과 평택 등지의 추모공원에서 눈물로 아이들의 넋을 기렸다.
하지만 전국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는 어느 순간부터 썰렁해졌고, 추모 열기도 식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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