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지금도 늦지 않았어

무엇인가 시작하려 할 때,

늦었다는 생각으로 주춤거리진 않으시나요.

이미 끝났다는 생각으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시진 않나요.

아직 우리에겐 끝이 없습니다.

시작만 있을 뿐인거죠.

어느 순간에라도,

다시 일어선다면, 그리고 다시 뛰어간다면요.

어떤 일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

6월 3일 여러분과 함께 꿈을 꾸고 있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3일 문화다락방 - 영화음악공간시간입니다.

선곡표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g in the rain - singing in the rain 

신데렐라 - bibbidi bobbidi boo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우리 

칼 cal -the long road 

접속 - pale blue eyes 

꽃피는 봄이 오면 - Love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