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 유승우 의원과 부인 최모 씨, 이천 시장 출마자 박연하 씨와 그녀의 전 남편, 박연하 씨의 보좌관 역할을 하는 강 모씨 등이 유 의원의 집에 모여 나눈 대화 등을 녹음한 것으로, 최 씨가 돈을 받았다가 돌려준 정황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뉴스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스타파 - YTN 보도 망친 윤두현 홍보수석 임명...언론 통제 심화되나?(2014.6.10) (0) | 2014.06.10 |
|---|---|
| 뉴스타파 - 스포츠토토...대통령 위에 나는 관피아(2014.6.10) (0) | 2014.06.10 |
| 뉴스타파 - 6.4 민심, 박근혜 정부 바꿀까?(2014.6.5) (0) | 2014.06.05 |
| 뉴스타파 - 8대 9에 담긴 민심을 읽어라(2014.6.5) (0) | 2014.06.05 |
| 뉴스타파 - '6.4 지방선거특집' 세월호와 지방선거(2014.6.4) (0) | 2014.06.04 |
| 뉴스타파 - "잘 하겠습니다"...또 믿으라고?(2014.5.30) (0) | 2014.05.31 |
| 뉴스타파 - 사장은 '독립성' 포기, 이사회는 '방송' 포기(2014.5.30) (0) | 2014.05.30 |
| 뉴스타파 - "한국 국적 취득 대가로 위조 사주" 국정원 협조 중국 동포 고백(2014.5.30) (0) | 2014.05.30 |
| 김진혁 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3개의 '국가개조론' (0) | 2014.05.30 |
| 뉴스타파 - 통 큰 후보들의 가계부(2014.5.27) (0) | 2014.0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