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정원 협조자로 알려졌던 김원하 씨가 중국 공문서 위조에 가담한 것은 국정원이 한국 국적 취득을 대가로 문서 위조를 사주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유서에서 유우성 씨가 간첩이라고 남겼던 김 씨는 사실은 유 씨를 잘 모르며 국정원 말만 듣고 한 행동이라고 털어놨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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