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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련

삼성전자-반올림, 5개월만에 협상 재개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5개월만에 직업병과 관련된 협상을 재개했다. 협상에 앞서 황상기 대표는 삼성에 노조가 있었다면 이런 상태까지 오지 않았을것이라며 삼성이 진심으로 대화를 하고자 한다면 지금 진행중인 노동조합 탄압을 멈춰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