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걸 삶이라 하고,
걸어가는 걸 인생이라고 한다면요.
우리는 그 길을 걸어가는 동안 숱한 장애물을 만나기도 하고,
때론 뻥 뚫린 아스팔트 길을 걸어가는 기분이기도 하겠죠.
그렇게 우리는 계속되는 인생의 장면들을 마주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의 2 막은 어느 순간이었나요.
바로 지금 이 순간일 수도 있겠네요.
함께 해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26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인생의 2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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