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의 고급 관용차 위로 KBS 직원들이 몸을 날립니다. 길환영 KBS 사장의 관용차 앞 유리가 깨지고, 물병 세례도 이어집니다.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이 청와대와 길 사장의 KBS 보도 개입 실태를 폭로한 뒤 나온 길 사장의 첫 출근길 모습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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