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민은 당시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새벽부터 장시간 머물고 있던 단원고 유가족을 도우러 봉사활동하러 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시민의 항의가 거세지자 통행 제한을 풀었다. 그날 경복궁역 주변에서는 이 영상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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