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기자들의 시사 진단 프로그램
'당사자에겐 절망이지만 시장엔 기회다'
재난의 기괴한 셈법입니다. 수백명이 탄 배가 침몰하는 엄청난 재난이 발생한 다음 벌어진 일련의 과정들에서도 자본이 먼저였습니다. 〈한겨레21〉은 여기에 '재난 자본주의'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 주요내용
1.'재난 자본주의' 무슨 뜻인가?
2. 언딘이 가진 인명구조 독점권... 재난 자본주의로 해석하나?
3. 해경·해양구조협회·언딘의 관계는?
4. 해양구조협회 설립부터 잘못이다?
5. 언딘의 지분 30% 정부기관이 소유했는데...
6. 한국발 '재난 자본주의'의 징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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