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가 세월호 참사 실종자 수색 현황과 관련 연합뉴스의 허위보도에 대해 분노, 욕설을 섞어 비판했다. 논란이 되자 이 기자는 다음날 생방송 고발뉴스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연합뉴스측은 사과가 미흡하다고 알려왔고 이에 이 기자는 더 이상 추가 사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방송을 통해 밝혔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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