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가 구조당국의 세월호 실종자 수색활동을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이라고 표현한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을 한 것을 두고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호 기자는 25일 방송된 생방송 고발뉴스를 통해 욕설사건의 경위를 전함과 동시 진솔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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