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산에서는 무사귀환을 바라는 촛불이 계속됐습니다.[서영은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배를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 가장 안전한 배를 만드는 나라, 장난감 같은 무인기를 핑계로 최첨단 대공시스템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는게 아니라 바다에 빠진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최첨단 인명구조시스템을 만드는데 돈을 쓰는 나라, 아이를 살려달라고 학부모가 대통령에게 무릎꿇는 나라가 아니라 아이를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대통령이 국민앞에 무릎꿇는 나라"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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