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발뉴스] 4.21 사망자가 재난공무원 병풍인가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 거센 논란을 일으킨 안전행정부 송영철 전 국장. 실종자 가족들은 울분을 터뜨리며 거센 항의를 했다.
[GO발뉴스] 4.21 해경, 끝내 다이빙벨 구조 불허
억대 사비를 들여 구조작업을 돕겠다고 나선 이종인 알파잠수대표. 이 대표는 직접 개발한 '다이빙벨'로 생존자 구조에 나설 계획을 밝혔으나 구조당국의 불허로 사고현장 2km를 앞두고 뱃머리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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