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게스트 정연주 전 KBS 사장과 함께 하는 3부에서는 정연주 전 사장이 나와 동아투위 해직기자 시절의 경험과 언론의 희망에 대해 강연했다.
정 전사장은 "만약 한겨레가 20~25만부가 아니라 100만부가 나간다면, 뉴스타파 후원자가 3만명이 아니라 30만명이라면,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이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며 "그런 꿈을 이루려면 치열함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3부 정연주 전사장의 특강 전체를 담고 있다.
'OhmyTV > 기획특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만인클럽 공개특강]이진순 "우리는 절망할 자격이 없다" (0) | 2014.05.30 |
---|---|
[10만인클럽 공개특강]김호기 '세월호 참사가 한국 사회에 던지는 과제 "무엇을 할 것인가"' (0) | 2014.05.30 |
[10만인클럽 공개특강]오연호 "다른 길도 있다!" 위험한 사회와 행복한 사회 (0) | 2014.05.30 |
'세월호 침몰 14일째, 국민은 말한다' 2부 (0) | 2014.04.29 |
'세월호 침몰 14일째, 국민은 말한다' 1부 (0) | 2014.04.29 |
'야만의 시대, 진짜 언론인들의 진짜 이기는 싸움' 2부 투쟁열전 (0) | 2014.04.08 |
'야만의 시대, 진짜 언론인들의 진짜 이기는 싸움' 1부 해고열전 (0) | 2014.04.08 |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 (1부,2부) (0) | 2014.02.25 |
'종교인들의 시국 발언, 어떻게 볼 것인가' (1부, 2부, 3부) (1) | 2013.12.03 |
10.4 남북정상선언 6주년 토론회 및 기념식 (0) | 201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