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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의 발뉴스/GO발뉴스

[GO발뉴스] 4.3 죽은 박정희 줄서는 코미디언 혹은 정치인들



4월 3일 뉴스독립군 데일리 고발뉴스

1. 오늘의 고발뉴스 놓쳐서는 안 될 오늘의 고발뉴스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

-낯 뜨거운 '박심' 경쟁.. 이쯤되면 '코미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인사들의 낯 뜨거운 '박심' 경쟁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방선거 D-60.. 시민단체, '공정선거' 감시 결의
오늘 전국 50여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6.4지방선거까지 시민감시운동을 펼쳐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역사박물관, 4.3 사건 누락.. "역사의식 실종"
역사박물관에 4.3 사건의 개요나 설명이 단 한 줄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민주화 상징' 영등포 교도소, 철거 전 개방
영등포교도소가 철거를 하루 앞둔 오늘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 전문가 "한국언론, 삼성 등 자본에 나약해"
오늘 에버트 재단이 '아시아 언론지표 2013년 한국보고서'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언론에 대한 자본의 영향력 증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日서 날아온 '노란봉투'.. "인류적 연대해야"
일본의 '한류팬 아줌마'들이 '노란봉투 프로젝트'에 조그마한 성의를 전해왔다.

2.고발리포트 독일 vs 예맨.. 한반도의 평화통일 모델은? 
오주르디 씨가 실질적인 방안 없이 통일 외치기에 급급한 박근혜 정권의 무능을 고발한다. 

3.서해성의 삼분직설 무너진 민주주의.. 다시 삼민을 말한다

서해성 교수가 민생만을 강조하는 정치권을 향해 민생을 해결하려면 민주주의가 작동해야만 한다며 민생, 민주, 민족 삼민을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