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뉴스독립군 데일리 고발뉴스

1. 오늘의 고발뉴스 놓쳐서는 안 될 오늘의 고발뉴스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 
-종편 '통합신당' 흠집내기.. "진정한 융합으로 맞서야"
종편의 막무가내식 '통합신당' 흠집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신당'의 진정한 융합으로 맞서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재승인 통과.. "방통위 졸속심사로 종편에 면죄부" 
TV조선과 JTBC, 채널A 등이 방통위 재승인이 사실상 확정돼 시민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상 빼앗긴 유우성씨 "나는 간첩이 아니다"
'국정원과 검찰의 간첩 증거조작 사건'의 실체를 알리는 국민설명회가 지난 주말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이어진 집회에서도 이와 관련, '박근혜 정권 심판론'을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날조죄' 적용 않는 검찰.. 공범 들통 우려?
검찰이 협력자에게 국가보안법 상의 날조죄를 적용하지 않은 것을 두고 사건축소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충북 옥천 향한 희망버스.. "힘내라 유성기업 노조"
지난 주말 11번째 희망버스가 3년 동안 유성기업 문제해결을 위해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을 만나기 위해 충북 옥천으로 향했다.

2.고발리포트 간첩사건 증거조작에 빠지지 않는 '영사확인서'
국민리포터 오주르디 씨가 영사확인서를 입맛대로 악용하는 정부의 기형적인 권력남용 행태를 고발한다.

3.곽현화의 사실은 '국제중 저격수'가 쓴 장편소설.. 사실은

얼마 전 장편소설 '라일락꽃 그늘 아래'를 출간한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을 만나봤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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