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뉴스독립군 데일리 고발뉴스

1. 오늘의 고발뉴스 놓쳐서는 안 될 오늘의 고발뉴스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 
-협박하는 국정원 거짓말 검찰.. '짜고 치는 고스톱' 
국정원이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 관련, 증인까지 협박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검찰이 유우성 씨의 출입경 기록에 대해 법정에서 수차례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미FTA 평가 없이 한-加FTA 등 줄줄이 체결
호주에 이어 캐나다와의 FTA체결로 농축산업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형제복지원'은 계속된다.. 장애인 인권유린 심각
서울 도봉구의 한 사회복지법인에서 수년간 시설의 장애인을 폭행하는 등 인권을 유린해 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정부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대책.. "근본적 해결책 아냐" 
오늘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결과 설명회에서 피해자를 비롯한 유가족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황금자 장학금'.. 어려운 학생 학비로 지원
고 황금자 할머니가 남긴 유산 전액 7천만 원이 오늘 강서구 장학회에 전달됐다. 

2.고발리포트 시리아 SNS 이용자 사형.. 한국은?
국민리포터 김경 씨가 표현의 자유를 교묘하게 왜곡하고 통제하는 박근혜 정부의 행태를 고발한다. 

3.서해성의 3분직설 위조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위조사회론'

서해성 교수가 명예는커녕 윤리마저 상실한 '위조정보기관'과 끝내 위조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에 시대의 명령을 이야기한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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